Lingtea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 대신 '링티' 날씨가 더워지면 몸도 쉽게 지치고, 술먹은 다음날 해장을 해도 숙취가 오래 가는 느낌적인 느낌. 나이 탓인가... 그래서 작년부터 마시기 시작한 음료가 있다. 링티(Lingtea), 안에 음료가 들어있다. 링티가 갖는 스토리는 군의관 3명이 모여 만든 음료라는 것. 고된 훈련으로 탈진하는 병사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고민해서 만든 음료라고 한다. 군대에서 수액이라도 쉽게 맞을 수 없으니, 수액 대신 마시는 물로 수액을 맞은 듯한 효과를 내보자는 것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링티 마시는 법 물에 1포씩 타 먹으면 된다. 링티 1포를 먹을 때 필요한 물은 500mL. 물통이 없다면 500ml 생수병을 이용하면 된다. 찬물에도 잘 녹는다. 휴대성도 좋은데, 커피믹스 크기의 비닐로 1인분씩 포장 돼 있어 가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