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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

연말에 더 빛나는 '고배당주' 연말에 더욱 빛나는 고배당주의 매력 연말이 다가온다. 배당주의 시즌 왔다. 특히 최근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올해 주당 배당금 추정치가 지난해보다 늘어난 기업(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투자로 시세차익도 노리고, 배당수익도 가져갈 수 있는 일석이조 투자 기회가 있는 것이다. 2020년 현금배당액 추정치는 전년대비 +4% 증가 올해는 영업이익 대비 현금배당액 비율이 22%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예상 (하나투자증권 리포트) 특히 최근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2020년 주당배당금(DPS) 추정치가 전년대비 증가하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KB금융, SK, LG, 고려아연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LG생활건강, 미래에셋대우, 금호석유 우선주처럼.. 더보기
코스피 7월 외국인 순매수 종목 TOP 5 7월 외국인 순매수 종목 (기업) 리스트 7월 한달 (7/1 ~ 7/30 기준) 외국인이 순매수한 종목 10개를 꼽아봤다. 이 가운데는 KODEX 200, KODEX 코스탁, TIGER 코스닥 같은 ETF와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제외했다. (제외 보다는 외국인이 순매수한 ETF 리스트는 별도로 뺐다.) 외국인 순매수 종목 1위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7월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으로 꼽혔다. 7월 한달 4,858,261 주를 순매수했다. 외인이 500만주 가까운 순매수를 한 배경에는 인텔이 주춤한 것에 대한 반사이익이 컸다. 인텔이 최근 7나노 공정의 공정 제품의 안정화가 지연되고 있고, 출시일정을 연기하면서 외부 파운드리 위탁 가능성을 언급함에 따라 삼성전자를 비롯해 반도체를 위탁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