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기대되는 숏커버링 두산인프라코어 매각과 주가 전망 이제 곧 두산인프라코어의 주인이 바뀐다. 10/7자 뉴스를 보니 두산인프라코어 인수·합병(M&A)과 관련한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가 선정됐다. 이번에 두산인프라코어 채권단이 밝힌 내용은 두산그룹이 전날 저녁 예비입찰에 참여한 인수 후보 가운데 5~6곳에 쇼트리스트 사실을 통지했다는 것. 숏리스트 기업 (두산이 입찰 참가기회를 준 기업들) 현대중공업지주·한국산업은행인베스트먼트(KDBI) 컨소시엄 MBK파트너스 유진그룹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이스트브릿지 예비입찰 단계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유진그룹이 '갑툭튀' 사모투자펀드(PEF)와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했다. (유진그룹의 핵심 유진기업과 동양은 레미콘과 기초 건자재 분야 선두기업) 현재까지의 흐름으로는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은 흥행.. 더보기 이전 1 다음